준기 옛날 이유식 줄 때 사용하던 식기들 이젠 장난감이 됐다~ ^^
subtleju (오묘한 주화)라는 이름으로 홈페이지를 만든 때가 2004년이니 횟수로 벌써 9년이 되었다. 9년이 흐르는 동안 인터넷의 흐름도 많이 바꼈고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동안 불편한 점도 많아 조금 늦었지만 나도 그에 발맞춰 블로그로 홈페이지를 리모델링 하기로 했다. 논문 준비하다 우연히 읽게 된 ‘블로그를 자유케 하라’ – 최동진을 읽고 블로그를 설치하기로 결심을 하고 3일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