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을 한껏 풀어놓고 하나씩 만지면서 다듬고 화병에 꽂으면서 조금씩 힐링이 되는걸 느낀다.
엄마 왜 꽃을 만지면서 노래를 불러요? 엄마가? ㅎㅎ
나도 몰랐다. 그냥 이렇게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구나.
고마워 꽃!
꽃들을 한껏 풀어놓고 하나씩 만지면서 다듬고 화병에 꽂으면서 조금씩 힐링이 되는걸 느낀다.
엄마 왜 꽃을 만지면서 노래를 불러요? 엄마가? ㅎㅎ
나도 몰랐다. 그냥 이렇게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구나.
고마워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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