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체 팰리스>
언니가 신청해준 비체 팰리스 리조트에 놀러갔다 왔어용~^^
오션파크 휴게소에서 간식 먹고~
무창포 비체 팰리스 도착~~
여기까진 들어오는 사진이고
밑에 사진은 저녁먹으러 나가는 사진
중간에 워터파크에서 신나게 놀은 사진이 없어 너무너무 아쉽다. ㅠ.ㅜ
우리 짱이 튜브들고 들어가서 미끄럼틀도 타고 온천도 즐기고~
삶은 계란이랑 컵라면도 사먹고~
아담했지만 아기랑 놀기 딱 좋았던 비체 팰리스 워터파크!!!
근데 사진이 없다…
담엔 사진기 가져가야겠어
중무장 하고 나온 우리 짱이~
식당에서 계속 돌아다니는 짱이
흠… 돌아다니면 안된다고 그렇게 얘기해도 슬슬 피하기만 하고
다음날 아침 ^^ 귀엽게 자고있는 준기
자는 동안 이불 백만번 덮어줘도 어떻게 알고 무조건 차낸다.
숙소에서 보이던 풍경~ 짱!!
언니덕분에 정말 즐겁게 잘 놀다왔어!!! 고마워~^^*
2012.23~24
와- 겨울여행! 넘 좋았겠다~ 얼라들은 수영장 데따놓으면 참 잘 놀아서 보람있단말야 ㅎㅎ
애기들 수영복 입은 모습도 넘 귀엽고 수영하는데는 물이 더 뜨끈뜨끈해서 좋더라~^^
다음날 또 수영가방메고 수영장 가려는거 겨우 말림 ㅋㅋ
감기 다 나으면 눈썰매장도 도전해볼까봐 히히
재미나게 놀다 왔다니 다행이네
첫번째 사진 어려보인다 ㅎㅎ
요즘 어려보인단 말 듣기 힘들어^^;;; 고맙고맙~~
준기아버님께 렌즈를 사드리길 잘했구나.
이제야 준기엄마 사진도 많이 볼 수 있구만 ㅎㅎㅎ
여긴 어디에 있는 곳이야? 잼있었겠다^^*
그니깐~ 렌즈 바꾸고 나서 사진기 다시 열심히 들고 다닌당^^
여기는 보령 근처~ 나도 첨 가보는 곳인데 숙소에서만 열심히 놀았음 ㅋㅋ 겨울에 애기 델고 놀기는 리조트가 딱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