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에서>
기다리는 동안~
스머프같다 ㅋㅋ
우리짱이 밥 잘 안먹어서 델고온 아웃백~
물론 엄마아빠가 먹고싶긴 했지… 
크하하
미숙아 보고있니? 저번에 스마일스티커로 가린 내 얼굴은 대략 이런 바보같은 웃음이다 ㅋ
아웃백에서
November 26th, 2012 | Posted by in my blo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Copyright © 2024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다음엔 처음 주는 빵을 좀 자제해야겠어
우리 짱이 잘 보니 엄마랑 똑같네 똑같아.
빵 두번 안시켜먹음 뭔가 좀 서운하잖아^^;
우리 짱이는 대충봐도 아빠랑 똑같아요~ ㅋㅋㅋ
준기야 맛잇는것 많이 먹고 빨리 감기 뚝 해라.
준기 털모자 쓴 모습 아주 예쁘다. 준기를 바라보며 웃음짓는 공주 모습 아주 행복해 보여 참 좋다. -GF.GM -
네, 너무 걱정은 마시구요..^^ 준기 아직 기침은 좀 하지만 컨디션 많이 좋아졌어요!
아들바보 엄마의 얼굴이었구만 ㅎㅎ
준기보면 넘 이뻐서 표정관리 못하고 웃게 되는거 아니겠어?
그러고보니 나도 아들바보였나보다^^;; 담엔 더 교양있게 웃어야겠어 ㅋㅋ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