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일상>
헛… 여기가 어딘지 까먹었다… (이 돌띠..)
포항에서 가볼만한 아름다운 동네~ 효자동이었던가?? 흠…
연못도 있고 오리도 살고
올레길도 있고 참 좋더라~^^
저건 우산 ㅋ
준기 옆에 여자아이 넘 이쁘고 깜찍한거다…
파란 가디건, 쉬폰 치마에 검은색 스타킹에 예쁜 구두까지.. (여긴 안나왔네)
그리고 포인트는 머리핀!
아기 엄마가 패션센스 짱인듯~
흥~! 나도 딸 낳으면 다 할 수 있다!!
준기는 엄마가 댄디하게 키워줄께^^*
신난 우리 귀염둥이^^*
그네타던 준기가 갑자기 일어선 이유는?
할아버지가 나타나자 달리기 시작~!
이마에 붙은 하얀건 썬크림입니다.
모자를 안쓰려고 해서 상처난데 자외선 받을까봐 썬크림으로 막아버림 ㅋㅋ
점심으로 먹은 오리 꼬치구이~ 짱!!
요렇게 맛있는거 첨이얌 
2012.10.01
penedo dit : Le 20 octobre 2012 à 17 h 57 min Répondreil y a de quoi être fier non? normal c’est mon fils et je suis fier fier même s’il n’avait pas sauté avec Stéphane au dernier moment… ça claque il a dormi comme un bébé sur le retour en voiture. Stéphane par ci Stéphane par là ,ha la la… merci Stéphane et à bientôt;-) Carlos.
Great sketch once again – I really liked the one last week as well, but alas…my stamps haven't arrived yet… hope they'll be here soon so that I can get working on this great sketch
Thanks for cognirbutint. It’s helped me understand the issues.
이곳은 포항시 남구 지곡동 “POSCO 주택단지” 잘 가꾸어지고 깔끔하고 처음와 보시는 외지 분들은 이곳이 외국 풍경 같다고 포스코 직원들 복받은 곳에서 살고 있다고 부러워하지………….
아하! 지곡동이었지요~! 맞아요 동화속 이야기에 나오는 마을처럼 포근하고 좋아보였어요^^ 우리 나라가 모두 이런 동네면 참 좋을것 같아요^^
포항에서도 변함없는 유모차 미는 준기 ㅎㅎ 귀엽다.
준기가 계속 댄디보이가 될 수 있도록 엄마 바~짝 챙겨주세용^^
유모차는 어딜 가든 준기가 꼭 챙긴다^^;;
준기 앞으로도 쭉~ 댄디보이 될 수 있도록 엄마가 바~짝 벌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