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우리 짱이는 아빠 지방 쓰는 것 부터 간섭 시작~ ㅋㅋ
할아버지 괴롭히기에~
제사 간섭까지 하하
그러면서 슬쩍 호두 집어먹기 ㅋㅋ
제사지낸다고 현관문 열러 가니까 밖에 나가는 줄 알고 신발 들고 온 준기^^
이젠 정말 제사에 잘 참여해요!
참을성 있게 끝까지 자리를 지킨 준기. 장하다 우리 아들~!
아침 일찍 성묘도 다녀오고~
저녁에는 며느리 회 좋아한다고 아버님이 회도 사주셔서 완전 좋았던 하루~^^*
저는 배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날씬한 편입니다~
포즈가 그런 것입니다~ㅋㅋ
냠냠~
어머님과 함께 맛있는 술 한잔~
우리 어머님과 나는 더 마실 수 있지만 한 병만 마시고 그만마시기로~ ㅋㅋ
홍어회 냄새맡고 코 막는 쭌기 ^^
즐거운 명절입니다!
2012.09.30
차례 모시는 거에 참견하는 모습 넘 귀여워~ㅎㅎ
아버님 어머님이 홀딱 반하실만 하겠엉
그니깐~^^ 참견하다 슬쩍 호두하나 집어먹는 치밀함까지 ㅋㅋ
Frate nu mai poti sa razi de o pisda ca si-o trage pe dos sa ramana virgina ca sar toate ONGsi-tele cu musca pe caciula.Mi se pare atat de funny sa o sugi doar ca sa ramai fata mare..
War wirklich eine sehr schöne unterhaltsame Vorstellung.Die Kämpfe hätten etwas realistischer sein können, aber sind eben nicht alle da Kampfsportler wie unser Patrick ^^Der hat, als wir da waren, sogar eine Extraeinlage in den See für uns gemacht Gut, dass es nicht kalt war, sonst wäre das rumrennen mit den nassen Klamotten bestimmt unschön geworden ^^Ich freu mich schon auf nächstes Jahr, wenn der Patrick auch eine Sprechrolle bekommt
준기가 추석날 절도 잘따라 했고 신기한듯 요리조리 보면서 끝날때까지 귀여운 모습이였지 역시 울손자가 최고야~
그치요? ㅎㅎ
요리조리 눈치 보면서 끝까지 절하고 누워있는거 정말 귀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