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밥 풀은 날>
전후사진
실밥 풀러 들어가서 울지도 않아 간호사들이 깜짝 놀랐음!
의사선생님이 이마에 개미 없애자~ 하고 풀어주셨다.
우리 짱이 개미를 항상 맴맴이라고 표현하는데 그 말 듣고 맴맴 하고~
실밥 풀고 반창고 같은 반투명한것 붙여주심.
3일동안 붙이고 있다가 그 이후는 상처 안생기는 연고 바르고..
연고는 짧으면 3개월 길면 6개월 까지 발라도 좋다고~
상처는 처음에 붉은색 그담 검은색 그러고는 없어지는 순서라는데 길면 1년 갈 수도 있다고..ㅠ.ㅜ
그래도 깨끗하게 없어지기만 하면 좋을텐데..
준기야 엄마가 잊지않고 항상 연고 발라줄께
장하다 준기
그리고 축하해~^^*
응 고마워^^ 이제 반창고도 떼고나면 부지런히 약발라줘야지!!!
Stay inamtofrive, San Diego, yeah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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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aa, pues a mi tanto como helando no me gusta, pero desde luego ya en mayo con los calores que estamos pasando en Madrid resulta insoportable. Solo de pensar que queda asà hasta septiembre me da algo. Me ha encantado tu bizcocho aunque yo en este caso si que prefiero el aceite. Supongo que será cuestión de costumbres. En casa la mantequilla se usa muy poco. Tengo que probar este bizcocho que tiene un aspecto tremendo!Me alegro de verte!Un besoooo
우리 준기 장하다 울지도 않고 개미를 없앳으니………..
연고 잘 발라서 상처 없도록하자.
준기 신생아였을 때도 주사 맞고 안운적 있어서 깜짝 놀랐었어요~
이번에도 잘 치료받은 준기 아주 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