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춘천에서 남이섬으로~
배타고 들어갑니다~
누구 남편 뒷모습이 이리 멋지나? ^^;;;;;;;
겁없이 발을 턱~ 내밀고 있는 짱이
남이섬에서 유모차를 빌려줘서 편하게 다녔다
짱이도 어제 많이 걸어서 피곤한지 오늘은 순순히 유모차에 앉음^^
월정사에는 다람쥐가 많았는데 여긴 청설모가 엄청 많다.
청설모는 좀…
분수를 좋아하는 우리 쭌기~^^*
청설모의 무서운 옆태
좀 쥐같으면서도 음… 어깨가 매우 우람하여 무섭게 생겼다.
준기는 요걸 제일 좋아했어요~
탈때는 좋았는데 내리기는 힘듬 ㅋㅋ
결국 발버둥치는 쭌기를 요렇게 끌고 가는 수밖에…;;;
요사진 웃기다 ㅋㅋ
밑에꺼두
사진 찍는다하면 이렇게 굳어서 요런 미소를 날리는 우리 남편^^;;
오빠 짝다리 짚어봐~ 했더니 좀 자연스러워졌다. ㅎㅎ
돌아올땐 곤히 잠든 준기
아고 귀여워~
이것으로 우리가족 여름여행 끝~
내가 가보고 싶었던 남이섬과 오빠가 가보고 싶었던 청령포를 다녀왔으니 된걸로~^^
2012.8.10
아들아 열심히 사진 올리는 모습이 성의가 놀랍지 않니?난 궁금해서 자주 들려서 예쁜 사진만 잘보고 간다.
역시 우리 어머님 최고~! 감사해요^^*
와- 진짜 많이도 다녔다~ 안힘들었나? 대단대단! 완전 즐거웠겠으~~ 너랑 준기 사진이 참으로 이뻐^^
고마워^^ 놀러다니면 나오는 나의 즐거운 표정 ㅋㅋ
준기 델고다니기 힘들긴 하더라
외국 나갔다 왔으면 진짜 힘들뻔 했어 ㅡ,.ㅡ….. 하며 애써 위로를 ^^;;;
Hallo, es könnte spannend sein, auch mal anhedsrerum zu fragen. Wenn die Frage nach den Abneigungen zu Fächern gestellt würde, könnte rauskommen, dass Mathe genau so gehasst wie geliebt ist (bei 17% Liebe ist Raum für 83% Abneigung) 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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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준기 잠들때 찍은 사진 예쁘다 .사진 잘보고간당…
넵^^ 어머님의 댓글이 글 올리는데 힘이 됩니다~ ^^*
준기아빠는 그렇~게 댓글 달으래도 안달고….ㅡ,.ㅡ 어머님이 혼좀 내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