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마을 & 포항공대>
쨍쨍 내리쬐는 햇빛이 부담스러웠던 날씨지만
양동마을은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웠다~
닭 구경하는 짱이~ 냄새 난다고 코도 막을 줄 아는 귀염둥이~^^
계속 눈에 거슬리는 저 팔토시 ㅡ,.ㅡ;;
밥먹으러 물회집 와서~
짱이 얼굴이 벌겋게 익었구나 ㅎㅎ
어머님이 추천해 주신 서문 회 식당~
푸짐한 먹을거리와 맛있는 물회^^*
포항공대 구경~
인터넷에 서점이 있다고 나오길래 서점 갈 겸 갔더니 서점은 없어졌다…
에어컨 바람에 팥빙수 먹고~ 놀았어요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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