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여기 보이는 애기들 4명에 사진에 안나온 용주 아기 유선이까지
복작복작 했던 하루^^
가빈이는 오자마자 장난감 다 꺼내고
준기는 가빈이꺼 다 뺏고
싸움이 시작되었다 ^^;;
이쁜 가빈이^^ 많이 의젓해졌어!
엄마 껌딱지 유선이~ 이모가 항상 응원할께~! ^^* 쭌기쭌기랑 자주자주 놀자~
늠름하게 잘 생긴 시원이~
다들 하는말이 아빠 닮았구나~ ㅋㅋㅋ
영균아 속상해 마~ 널 닮아서 이렇게 하얗게 이쁜거니깐~
내사랑 다희~!
아고 이뻐라~ 다희 웃는 사진을 못찍었네… 다희 웃는 모습보면 정말 이뻐서 쓰러짐.. ㅋ
둘은 며칠 사이로 태어난 친구^^* 요 때 둘 다 조리원 다녀오느라 바빴지~ ㅋ
다희는 키가 상위 95%라고……..
유선이 가지고 놀으라고 피아노 줬더니 준기가 떡하니 앉아버렸다 ㅎㅎ
딱 봐도 알겠는 한 가족
이쁜 순영언니 정말 오랫만에 봤다. 반가워~! 자주 보장^^*
촛불켜고 생일축하~ 사진이 다……. ㅋㅋ 누가 찍었는지는 말하지 않겠음
매~ 예쁘게 나온 사진이 없어 미안하다^^;;; 애들 사진 찍다보니 어른 사진이 없어..
처음에는 장난감가지고 싸우고 난리도 아니더니
나중엔 요렇게 이쁘게 같이 앉아서 놀았어요^^*
유선이도 같이~ ^^
셋은 모두 세살~!
시원이는 벌써 기려고 힘쓰는중!
담에 만날때는 기어다닐 것 같아…
얘들아 먼곳까지 놀러와줘서 고마웡~^^♥ 담엔 용주집이다!!!!!
ㅋㅋ애들이 사진발이 잘 받자나
나도 다희 사진만 찍어댔더니 셀카찍으면 어색함ㅎㅎ
그치? 내 사진 찍으면 뭔가 보정을 많이 해야할 것 같고 … 아기 사진은 찍는 대로 작품~ ^^;
수많은 잘나온 사진은 누가 찍었을꼬?
그나저나 다희는 혼자 너네집에 찾아간 줄 알겄네
난 사진에 없구나..ㅡ.,ㅡ
간혹 보이는 다리 내 다리?ㅋㅋ
너의 날씬한 다리를 집중적으로 찍어봤어~ ㅋㅋ
왜 이렇게 애들만 찍었을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