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이는 내친구>
준기야 나갈까? 물어보면 만사 제쳐두고 나가자고 한다^^
오늘은 유니클로 세일하는데 왔다
쇼핑도 하고
커피숍도 가고
서점도 가고~
정말 코스가 딱 친구랑 노는 것처럼 놀았다 ㅋㅋ
우리 귀염둥이~ 엄마랑 잼게 놀아줘서 고마워^^
<짱이는 내친구>
준기야 나갈까? 물어보면 만사 제쳐두고 나가자고 한다^^
오늘은 유니클로 세일하는데 왔다
쇼핑도 하고
커피숍도 가고
서점도 가고~
정말 코스가 딱 친구랑 노는 것처럼 놀았다 ㅋㅋ
우리 귀염둥이~ 엄마랑 잼게 놀아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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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기 귀여웡
나도 다희랑 친구처럼 다닐 날이 올까나?ㅎ
그럼 그럼~ 딸가진 엄마가 그래서 좋은거 아니겠어~^^
그래도 1년은 더 기다려야 ㅋㅋ
서방은 만사를 제쳐두지는 않지요 ㅎㅎ
응 ㅋㅋ 여러가지 못나갈 핑계를 찾아보겠지? 그러다 결국은 나갈꺼면서~ ㅎㅎ
우짜 장바구니에는 비어있노…준기가 탐내는 것이 없나봐…더운날씨에 잘보내고 토욜 오후에 결혼식 보고 갈께…
네^^ 아마 오빠가 모시러 갈꺼예요~ 오시는 길은 너무 걱정하지 마세용^^*
아구 모자간에 보기 좋고 사랑스러워 예쁜 포즈ㅎㅎㅎ 귀여워…
감사합니다^^ 히히 쪼금 있으면 귀여운 준기 보네요~ 저는 어머님 맞이 대청소를 ㅋㅋ
아빠 오셨을 때도 대청소 했는데 아빠가 이게 청소한거냐고 했어요..흐헉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