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나들이>
준기 머리카락이 많이 자라서 이젠 묶을 수도 있다^^ ㅎㅎ
오늘은 아기띠하고 마을버스~ 지하철~ 타고 용산 이마트에 가봤다
그럴듯하게 쇼핑을 하고계신 류준기씨
타요 버스도 사고 준기 밥 잘 먹으라고 뽀로로 그릇도 사고~
타요 버스는 오늘 잘 때 안고잤다는 ㅋㅋ
크레파스랑 스케치북도 사줬더니 한참 그림 삼매경~^^*
준기야~ 내일도 재밌게 놀자^^*
복직이 다가온다 생각하니 (아직 한참 남았지만 ㅋㅋ) 하루하루가 너무 아깝다
매일매일 알차게~! 아자뵹!
7/31 일에 구룔포 페밀리 연수원 예약하여 두었다 방향도 바다 쪽이고 시간 맞추어 보아라
늦은 시간에 확인해서 내일 전화드릴께요^^*
준기가 제법 의젓한 모습 장난감에 호기심 가득한 귀염둥 짱이네 포항오면 할미가 장난감 사줄께….
귀염둥이 짱이짱이지요? ^^
항상 준기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시려고 하는 마음 정말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