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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준기

June 5th, 2012 | Posted by ljoohwa in my little prince

<오늘의 준기~>

얼굴이 매번 다른거 같다~

아빠 게임하는데 컴퓨터 전원을 지긋이 눌러 끈 장한 우리 아들~! 으하하^___^

엄마는 왜이리 통쾌한걸까?  내가 못하는걸 준기가 하는구나~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ㅋㅋ

오빠 넘 웃어서 미안^^;;

 

 

요녀석 엄마가 설거지 하는 동안 119 세번, 122 한번, 125 세번, 127 두번 요렇게 긴급통화 총 아홉번 했다. ㅡ,.ㅡ;;

122에서는 46초나 통화했던데.. 해양경찰청과 그리 할 이야기가 많았니?

핸드폰 단속 잘 해야겠다.  준기가 점점 더 영리해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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