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준기~>
얼굴이 매번 다른거 같다~
아빠 게임하는데 컴퓨터 전원을 지긋이 눌러 끈 장한 우리 아들~! 으하하^___^
엄마는 왜이리 통쾌한걸까? 내가 못하는걸 준기가 하는구나~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ㅋㅋ
오빠 넘 웃어서 미안^^;;
요녀석 엄마가 설거지 하는 동안 119 세번, 122 한번, 125 세번, 127 두번 요렇게 긴급통화 총 아홉번 했다. ㅡ,.ㅡ;;
122에서는 46초나 통화했던데.. 해양경찰청과 그리 할 이야기가 많았니?
핸드폰 단속 잘 해야겠다. 준기가 점점 더 영리해지고 있어…
댓글 다는것이 많이 향상되어 쉽게 올릴 수 있어서 좋다. 준기야 할아버지는 항상 준기 편이다 아빠가 준기와
놀아주지않고 컴하고 놀면 언재라도 쿡 알았지…
댓글 다는 것이 편해지셨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댓글 많이 많이 달아주세요~^^*
우리 짱이짱이가 컴퓨터 꺼도 승질이 안나네 ㅎㅎ 왜 그런걸까?
사랑에 빠진거지~ ㅋㅋ
The answer of an expret. Good to hear from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