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오빠 외갓집에 놀러왔어요~
자연의 품에 안긴 외갓집^^*
모두 모두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염소 구경하는 중~
초점이 정확히 문짝에 맞았다.
류작가의 작품 사진이라고 해서 올려봅니다. ㅎㅎ
균형과 조화? 라던가?
준기랑 잘 놀아준 형아들~^^*
다들 아주 잘생겼구나!
준기도 사진찍을 때 포즈 취해보라니까 이렇게 했다^^ 아고 귀여워~
휴게소에서 붕붕카 타고 신났다~ ㅋㅋ
ps. 류작가님 와이프 사진은 한장도 안찍어주고 뭔 고가 렌즈를 사달라는건지.. ㅡ,.ㅡ;;
저녁노을 사진중 중앙에 멀리 보이는 산이 백두대간의 청화산, 오른쪽에 끊켜서 기슭 만보이는산이 대야산,
들 가운데 나무는 느티나무로 후백제 견훤이 군사 조련을 하면서 심었다고 전해내려 온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경상북도 보호수로 기념 비석이 있지,,,,,,
준기야 염소가 어떻게 울지, 새가 어떻게 날아가, 몇마리야?????????????
알고 보는거랑 모르고 보는거랑 많이 다르네요~ 우리 아버님은 정말 박학다식하신거 같아요^^
준기는 매일 아빠가 시켜서 염소 우는 것도 하고 새도 손가락으로 세고 한답니다 ㅎㅎ
휴.. 사주지마인데 어케 리플 수정 안되는거냐… -.-
그르게… 이런 치명적 오류가… ^^;;
나도 모르것소..
회원 가입하면 수정은 할 수 있는데 그게 더 귀찮지 아마 ;;;
오 산 사진 완전 예술임. 고가 렌즈들은 여친 렌즈라고 불리기 때문에 마누라는 안찍어주는 게 특징임. 사지주마 ㅋㅋㅋ
여친렌즈….. 부르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