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랑
이모는 준기랑 항상 재미있게 놀아준다
정신연령이 서로 비슷하달까? 크하하^^
의외로 준기가 잘 앉아있었던 음식점
인테리어가 냇물이 흐르도록 되어 있어서 준기가 잘 앉아있었던 것 같다.
자주 가게 될 듯^^
오늘 신나게 놀았는지 준기가 저녁부터 쭉~ 잔다^^*
잘자라 우리아가~
이모랑
June 2nd, 2012 | Posted by in my bl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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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spo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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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아..라고 쓰려고 했다ㅋㅋ
울언니도 집에 오면 다희를 내려놓질 않아^^
요 식당 어디야?좋아보임
여기 파스텔씨티 이층~ 우리가 잘 가던 오리집 있쟈나 거기 없어지고 생긴 집이야
담에 같이 가자^^*
이모는 참 종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