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서
요즘 침대에 낑낑거리며 올라와서 이불 딱 덮고 이러고 논다 ㅎㅎ 내가 어릴 때 괜히 엄마 이부자리가 더 좋았던것처럼 준기도 그런걸까?… ^^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아고 이뻐라 이 사진보면 또 아직 아가같아
그니깐~ 어떨땐 굉장히 아기 같다가 또 어떨땐 다 큰거 같다가 그래~^^ 점점 아기의 모습이 사라지고 있지만…ㅠ.ㅜ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
아고 이뻐라
이 사진보면 또 아직 아가같아
그니깐~ 어떨땐 굉장히 아기 같다가 또 어떨땐 다 큰거 같다가 그래~^^ 점점 아기의 모습이 사라지고 있지만…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