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하는 준기
책상 위로 그렇게~ 올려달라고 하더니..
원하는 것이 있었다… 바로 사탕!
매일 하나씩 조금씩 주고 있었는데 오늘 책상 위에서 남은거 다 먹어버림 ^^;
아빠 시계에 심취한 준기
집중하는 모습이 웃겨서 하하^^
집중할 때 입꼬리가 쭉~ 내려가는 것이 준기아빠랑 똑 닮았다.
요건 아무리 얘기해줘도 못 고침 ㅋㅋ
한~ 참을 시계에 빠져있던 준기^^* 30분은 시계만 가지고 놀은듯~
집중력 좋아좋아^^!
요럴 때 엄마가 잠쉬 쉬는거지… 에휴..
우리 준기 언제부터 사탕 먓을 알았나요 이재 부터는 할아버지가 사탕 담당 햐여야 겠다
아버님~! 댓글 감사해요^^*
준기가 사탕이랑 과자 손 안닿는 곳에 놔두면 달라고 난리도 아니예요~ 그렇게 맛있나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