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기의 패션
‘혼자서 입어요’라는 책을 읽어줬더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옷을 가지러 간다.
그리하여 완성된 준기의 패션~ ㅎㅎ
발 찍는다고 했더니 발을 번쩍 들고 있는 쭌기 ㅋㅋ
요 신발로 말할 것 같으면…
네덜란드 여행갔을 때 찰스가 선물로 준 네덜란드 전통 신발
미숙이랑 한짝씩 나눠가지면서 애기 먼저 낳는 사람한테 나중에 몰아주기로 했는데….
그 이후로 미숙이는 이 신발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ㅋㅋ
준기의 패션
‘혼자서 입어요’라는 책을 읽어줬더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옷을 가지러 간다.
그리하여 완성된 준기의 패션~ ㅎㅎ
발 찍는다고 했더니 발을 번쩍 들고 있는 쭌기 ㅋㅋ
요 신발로 말할 것 같으면…
네덜란드 여행갔을 때 찰스가 선물로 준 네덜란드 전통 신발
미숙이랑 한짝씩 나눠가지면서 애기 먼저 낳는 사람한테 나중에 몰아주기로 했는데….
그 이후로 미숙이는 이 신발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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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댓글달기 설명은 날 위한것 같구먼
폰으로 들어왔다 늘 댓글 못달고 나갔는데ㅋ
신발에 얽힌 약속은 잊은채 준기의 모습을 흐뭇하게 보고있었음
ㅡ.,ㅡ
준기야 이모가 곧 짝 맞춰줄겡~^^*
오호~! 드디어 댓글을 달았구나~ ㅎㅎ 고마웡^^*
신발 기념으로 가지고 싶으면 가져도 돼~ 난 쿨한 이모 ㅋㅋ
나중에 준기랑 다희가 신발 한짝씩 가지고 만날지도 하하
It’s good to get a fresh way of lokiong at it.
Please bring back my "Total videos viewed"to my homepage or at least put it on my channel page…or on my account page.Also i liked the subcriptions before these changes…now there is less listed.
Yes, I know Im not alone, it is absolutely tragic. I love Natasha’s courage, to take this enormous risk. It shouldn’t be a risk to tell the truth or even express an opinion. The healing that she provided by simply taking a clear stand is profound. I will stand behind her and with her and will tell anyone who asks. Sadly, that alone, is grounds for my excommun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