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동물원
준기 낳고 두번째 찾은 동물원~
저번에 왔을 땐 가까이 있는 것만 관심있더니
이젠 멀리 있는 것도 가리키느라 바쁘다^^
윌리를 찾아라~ ㅋㅋ
서울로 돌아와서 맛있는 저녁 먹으며~^^*
대중교통으로 다녀온 보람된 하루~^^*
봄날의 동물원
April 29th, 2012 | Posted by in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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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spo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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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이 덜 스트레스일 때가 많지 ㅎㅎ
대중교통 이용해서 젤 좋은건 오빠랑 같이 맥주 한 잔 한다는거~ ㅋㅋ
우왕 완전 즐거워 보인당^^ 너의 패션도 아름다운걸~
준기는 이제 낮잠 잘 안자나? 원지호는 요즘 낮잠 안재우면 왕짜증이셔서
어디 나가질 못하겠어 ㅠㅠ 3시간마다 돌아오는 그 분의 낮잠타임…
준기는 낮잠 잘 안자 ㅡ,.ㅡ;; 하루에 두시간 정도? 더 많이 잤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ㅋㅋ
지호도 요즘 잠투정이 쪼금 있나보구낭 준기는 원래 잠투정 심해서 졸리는 타임에는 밖에 안나가~ 그럴때 나가면 민폐;;
내 옷 아버님이 사주신건데 ㅋㅋ 아버님한테 말씀드려야지 으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