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올랫만에 한 염색과 파마~
4시간이나 걸렸다….
애기땜에 맨날 머리만 질끈 묶고 다니다가 봄이라고 큰 맘 먹고 머리 했는데 벌써 또 묶고 싶네.. ㅎㅎ
이제 아기도 많이 크고 했으니 아줌마 폐인 모드에서 벗어나 보자~
정말 올랫만에 한 염색과 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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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땜에 맨날 머리만 질끈 묶고 다니다가 봄이라고 큰 맘 먹고 머리 했는데 벌써 또 묶고 싶네.. ㅎㅎ
이제 아기도 많이 크고 했으니 아줌마 폐인 모드에서 벗어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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