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셰프의 토마토 볶음밥>
준기가 그릇째 들고 먹고 있는 것은!!!! 두둥~
토마토 판 속부분~^^ 요거 요거 맛있어~
토마토 속과 갖은 재료들을 섞어서 볶아 볶아~
그런 다음 예쁘게 토마토에 꾹꾹 눌러 넣고~
치즈를 그 위에 듬뿍 올려줍니다
한경희 오븐기로 몇분 몇도인지는 류셰프가 압니다.. ㅡ,.ㅡ
짜잔~!
맛있어요~! 셰프님 짱이예요~ ^^*
류셰프님.. 둘 중 누가 만들었을까요? ㅎㅎ 사진엔 다 준기가 한 것 처럼 ㅋㅋㅋ
우리 소은이는 이쁘게 자면서 도왔지요^^*
정말 맛있어서 감탄을 금치 못했던 ‘토마토 볶음밥’~ 이런 맛 처음이야~!! 따봉
오, 진짜 맛나보인다~ 둘째는 이름이 소은이구나 이쁘다~ 어쩜 준기랑 닮았으 신기해. 여자준기같네 ^^
여자 류준기 딱 맞아 ㅋㅋ 준기랑 아기 때 모습이 정말 많이 닮아서 나도 놀라는 중 ㅎㅎ
크면서 어떻게 변해갈지도 넘 궁금해 ^^
너는 둘째 아들? 딸? 너의 둘째도 넘넘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