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기 소풍날>
정말 오랫만의 포스팅이다.
추억에 젖어 한참을 옛날 사진들을 뒤적이다가 내 블로그에까지 왔다.
사진은 작년 10월에서 스탑.. 이런이런
올릴 땐 조금 귀찮아도 나중에 돌아보면 정말 좋은 추억이 되는 사진들인데..
앞으로도 열심히 아자아자!!
준기 처음 소풍가는날~ (어린이집에서도 한번도 간적이 없다)
큰맘먹고 준비한 소풍 도시락^^
이 날 나는 아침에 일찍 못일어날까봐 긴장한채 잠들어 꿈 속에서 계속 김밥을 쌌다지… ㅡ,.ㅡ ;
준기가 잘 먹어주고 소풍 갔다와서도 엄마 나는 김밥이 제일 좋아~ 하는 말 듣고 행복 충전 완료!
준기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또봇 도시락과~
유치원 선생님을 위한 도시락^^ 여기에 스벅 커피 두개 추가요~
엄마랑 같이 출근하면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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