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차이>
오늘 부쩍 준기가 많이 컸다는 것을 느끼면서 준기 1년 전 사진을 찾아봤다
왼쪽 사진은 1년 전 2012년 1월, 오른쪽 사진은 2013년 1월
많이 달라졌구나^^
오늘 신세계에서~
많이 컸다고 느낀 날..^^
다람쥐 무서워했었는데 이젠 어깨동무하고 사진도 찍고,
애플샵에서 음악도 듣고^^
귀염둥이 우리아가~ 봄부터는 같이 보낼 시간이 줄어들어 많이 아쉽네..
그 전에 엄마랑 놀러 많이 다니자 ^^*
2013.01.20
준기를 보며 다희 일년 뒤를 짐작하곤 하는데..
한해 차이 참 크네ㅋ
준기 튼튼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그니깐~ 다희 1년 후는 더 많이 달라질 것 같아^^ 어제도 깜짝 놀랐어! 엄청 키가 컸더라고~^^
준기아빠 보고 눈썹 쑥~ 내려가던 다희 얼굴이 자꾸 생각나서 웃는다 ㅋㅋ
A pllgisnaey rational answer. Good to hear from you.
HAHAHAHAHA Thomas was just telling me last week when I visited him at the EAC that his name tag had vanished He then described me the life of a Shenanigan, emphasizing the fact that when Tim Peake is around, you should watch out carefully Nice example of what he told me!You guys are lucky; I am looking forward to joining the team, although I will never be a Shenanigan
Ce poème me fait penser aux “damnés” de Visconti: pas facile, polémique, décadent, surtout triste et sans espoir possible, typique du souvenir nécessaire d’une journée de toussaint.
우리 준기 한해동안 많이 컸구나 항상 아프지말고 잘 자라다오.
엄마 복직전에 같이 많이 놀고…. -GF,GM-
요즘 말도 부쩍 잘 하고 많이 컸다는 걸 느껴요^^ 복직 전까지 준기랑 알짜게 놀려구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자주 만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