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수업> 항상 열심히인 아이들 참 고맙고 기특하다. 내가 기획한 수업을 이렇게 열심히 따라와주니 토요일 오후지만 힘든줄 모르고 화창한 날씨를 이 아이들에게 바쳤다 ㅡ,.ㅡ 교사라는 직업 참 보람되구나~ 느꼈던 오늘 April 14, 2012
subtleju (오묘한 주화)라는 이름으로 홈페이지를 만든 때가 2004년이니 횟수로 벌써 9년이 되었다. 9년이 흐르는 동안 인터넷의 흐름도 많이 바꼈고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동안 불편한 점도 많아 조금 늦었지만 나도 그에 발맞춰 블로그로 홈페이지를 리모델링 하기로 했다. 논문 준비하다 우연히 읽게 된 ‘블로그를 자유케 하라’ – 최동진을 읽고 블로그를 설치하기로 결심을 하고 3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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