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개시
반팔을 입어도 쪼금 더웠던 날..
준기아빠는 시식코너에서 수박을 준기에게만 줬다지 아마…
커피숍 밖에 있는 커다란 호랑이 인형 보고와서 ‘아무셔’라고 표현하고 있는 쭌기~ ㅋ
May 02, 2012
반팔개시
반팔을 입어도 쪼금 더웠던 날..
준기아빠는 시식코너에서 수박을 준기에게만 줬다지 아마…
커피숍 밖에 있는 커다란 호랑이 인형 보고와서 ‘아무셔’라고 표현하고 있는 쭌기~ ㅋ
May 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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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 어멍에게는
참외도 안줬다지…ㅋㅋ
응…ㅠ.ㅜ 맛있는거 보면 아들 생각만 난다는 울 남편 ;;;;;; 으헉
준기 표정이 정말 아무셔~다 귀여워라 ㅋㅋㅋ
아무셔~ 할 때는 꼭 저렇게 손을 모으고~ ㅎㅎ
아추워~ 도 있는데 요즘은 안추워서 못보여주네 ^^